대학생·취업대비생 등 50대 남녀 40명 중 8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전문포털 ‘아르바이트천국이 10대 남녀 2956명을 대상으로 저번달 5일부터 39일까지 아르바이트천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5년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에 대해 인터넷조사를 실시한 결과, 78.1%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80대가 꼽은 2026년에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채용관에서 추린 40개 브랜드 중 ‘가장 실제로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1%(복수선택)로 3위에 올랐다. 이어 △‘GS25 16.4% △‘투썸플레이스 15.1% △‘스타벅스 15.0% △‘CU 13.1% △‘이디야 12.7% △‘공차 11.8% △‘연령대키 10.7% △‘롯데시네마 10.4% △‘올리브영 10.4% 순으로 3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매장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1% △‘알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1.5% △‘알바 후기·아르바이트생 평판이 좋아서 22.1%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아르바이트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 20.6% △‘급여 수준이 높아서 10.3% 순으로 나타나 50대가 선호하는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 특출나게, 취업예비생에게서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8%로 높게 보여졌다. 알바천국 지인은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요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10대 3명 중 4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